[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김호중이 오늘 생일을 맞은 가운데 팬덤 '아리스'의 화력이 대단하다.
2일 김호중은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팬들은 김호중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실검 총공(실시간 검색어 총공격) 이벤트를 펼쳤다. 이에 이날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호중생일축하해'가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팬들뿐 아니라 동료 가수들의 생일 축하도 이어졌다. 영기는 "김 호오~ 주이~~ 생일축하헌다~ 미역국 먹고 천국 가자잇~ 오케이~ 오호오오오오 케이~ #김호중 #생일 #축하 #한정판티셔츠 #수량1장 #이제는 #나한테도 없음"이라며 김호중의 사진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도진은 "울 호중이 생일축하해♥ 언제나 건강하고 곧 보자!! 의리남 호중쓰와 함께♥ #김호중 #이도진 #아리스 #찐블리"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생일 전날인 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감사히 잘 먹었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 덕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지 못했던 최고의 생일을 맞이했다"며 팬들이 준비한 생일상을 인증했다.
이어 "불과 작년까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이 음악이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크게 빗나가는 생각은 아니었구나, 보상해주신 우리 식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은 "재밌게 앞으로 꼭 우리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아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2일에도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따스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늘 감사드린다"라고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10일부터 김호중은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
그럼에도 김호중은 군백기 무색할 정도로 역대급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우리家'는 발표 5일 만에 52만 장을 돌파해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솔로 초동 판매 순위에서 2위다. 또 지난달 29일 개봉한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예매율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추석 연휴에 김호중의 영화는 팬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김호중은 팬덤 '아리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아이돌 부럽지 않은 대세 가수가 됐다. 김호중 역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2022년 6월 9일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김호중 SNS,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