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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떨어졌던 시력 거의 복구"..오현민, 눈 부상 후 건강 상태 공개→응원물결

입력 2020-10-02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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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인스타
오현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오현민이 눈이 거의 완쾌가 됐다는 사실을 전하며 네티즌들의 걱정을 덜었다.

지난 1일 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짜사나이 ep.1’을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하여 이렇게 글을 적는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오현민은 1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를 통해 공개된 '가짜사나이2' 1회에 등장한 바 있다. 오현민은 교육생들과 함께 입소 첫 날부터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오현민은 눈 부상을 입게 됐다. 팔꿈치에 왼쪽 눈을 가격당한 것. 이후 오현민은 메디컬 체크를 받았고 퇴교를 결정지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현민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오현민 역시 이를 염두에 둔 듯 SNS를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그는 "현재 제 눈은 거의 완쾌가 된 상태다.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회사 출근, 방송 출연 등을 비롯해 사사로운 모든 생활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왼쪽 눈의 떨어졌던 시력도 거의 복구가 된 상황이며 의사분의 소견으로 1,2주 후면 완전히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 걱정을 덜었다.

그는 또한 "저의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제게 기대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끝까지 훈련을 진행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통증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으나 각막에 문제가 생긴 상황이다보니 실명 등의 위험을 무릅쓰고 더 이상 훈련을 진행할 수 없었던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송의 재미도 좋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출연진들의 안전과 건강 문제. 그런 만큼 오현민이 직접 전한 건강 상태에 네티즌들은 다행이라며 안도하고 있다. 오현민이 완벽히 부상 전의 상태까지 돌아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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