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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할머니 위한 핑크 정장.."잘 어울렸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셨다"

입력 2020-10-03 1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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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슬리피가 핑크 정장을 입은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핑크 정장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슬리피는 사진과 함께 "추석 연휴에 만난 할머니는 핑크색 정장이 너무 잘 어울렸다는 이야기를 몇 번이나 하셨다. 한 번 입고 갈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슬리피는 핫핑크 컬러의 수트를 입고 긴 기럭지를 자랑한다. 슬리피의 조막만한 얼굴 크기와 긴 다리가 남다른 비율로 보이게 한다.

한편 슬리피는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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