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정가은, 심적 고통 크나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나 좀 내버려 둬" 호소

입력 2020-10-04 14:46:4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가은이 심적 고통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힘들어도 촬영장이 낫다..몸은 힘들어도 촬영장이 낫다..#롤러코스터리부트 #촬영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촬영장에서 지쳐 쪽잠을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사는게나만힘드니 #나좀내버려둬"이라는 태그를 달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정가은은 지난 8월에도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혼한 스타들과 양육비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 자신이 언급되면서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자 속상한 심경을 토로한 것.

정가은 인스타
정가은 인스타

그는 "혼자 아둥바둥 살아봤자..결국은..누군가의 가쉽으로..그냥 술안줏거리처럼 타인의인생을 씹어대고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있는데..아무생각없이 남의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봐도..내의지와 상관없이..내 노력은 어느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고 적었다.

이어 "누군가를 상처를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수있는건가..그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방법인가"라고 덧붙였다.

정가은의 속마음을 담은 글에 네티즌들은 응원글을 남겼다. 마음을 다독여주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정가은은 "이은혜를 어떻게 다 갚을지...한분한분 너무 진심 어린 말씀들 깊이깊이 새기도록 할게요"라며 "부족한게 너무 많은 제가..그런 제가 이런 큰사랑 받아도 되는건지..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저 힘낼게요"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