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사자탈은 곽민정이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사자탈과 각시탈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자탈과 각시탈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렀다.
두 사람은 보랏빛으로 물든 무대에서 흥을 돋구었다. 특히 사자탈은 청아한 음색을 뽐냈고 각시탈은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음색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각시탈이 16대 5로 승리했다. 이어 사자탈은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사자탈의 정체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