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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유재환, 출연 계기는 "하루종일 혼자 계시는 어머니"

입력 2020-10-05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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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재환이 '신박한 정리'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 13회에는 유재환이 등장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유재환은 "엄마랑 둘이 살고 있다. 가족관계가 엄마랑 저 두명이다. 엄마가 조금 편찮으셨다. 암투병을 하셨다. 이제 치료 받으신 지 7년 정도 되셔서 쾌차하시는 모습을 보이신다. 그렇지만 암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거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유재환은 "투병 이후에는 어머니가 주로 집에만 계셨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혼자 보내신다. 무겁지만 진심의 마음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서 부탁드렸다"며 담담하게 출연 계기를 밝혔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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