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춘기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김선태 CP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혜준은 드라마 '왕의 귀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안정하(박소담)는 오래도록 생각해온 개인 메이크업 샵을 열기로 마음 먹었다. 원해효(변우석)는 절친 사혜준의 성공으로 계속해서 비교를 당했다.
사혜준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꽃길만을 걸을 것만 같더니 악성 루머와 댓글들에 시달리는가 하면, 찰리정(이승준)이 갑자기 사망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달라는 전화를 받는 등 위기에 놓였다.
이처럼 사혜준의 배우로 성공했음에도 마냥 행복할 수 없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냈고,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청춘기록'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1.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전국 기준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8.2% 최고 9.6%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4.1% 최고 4.8%, 전국 기준 평균 3.7% 최고 4.3%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김선태 CP는 헤럴드POP에 "모든 인물의 성장을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며 봐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극중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하는 작가님의 입체적인 대본과 화면을 한 컷 한 컷 디테일하게 채워주신 연출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인물들이 새로운 사건과 시련을 통해 고통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리는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