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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영탁, '라이징 스타상' 수상에 "나 상 받을 줄 몰랐어"

입력 2020-10-07 2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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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라이징 스타상을 받고 무대 뒤의 모습이 공개돘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수상에 영탁이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이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장민호는 "내가 받은거 같아. 내가 받은거 처럼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영탁은 "저때 뭐라고 한지 기억이 안나. 나중에 방송보고 알았어"라며 수상소감을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났다고 했다. 상을 받고 내려 온 영탁은 "영웅이 신인상 밖에 못 받을 줄 알았다"라며 기뻐했다.

영탁은 "조금 기대를 했다가 영웅이가 신인상 받길래 우리는 받을 확율이 적겠다고 생각했는데 민호 형이 아래서 눈물 흘리는거 봤어. 민호형이 이러고 울컥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의 "공약했어요?"라는 질문에 영탁이 당황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영탁이 뽕교가를 한소절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던 것. "못했다. 나 상 받을 줄 몰랐어"라며 무대 뒤에서 공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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