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9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3만 98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8만 25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9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배급사 기준 오늘(9일) 1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가 이었다.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9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774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60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만 313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579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만 5541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4314명, 누적 관객수 184만 4766명을 세우며 5위로 상승했다.
이처럼 '담보'가 추석 극장가 강자로 등극하더니 코로나19 여파 속 100만 고지까지 넘어서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