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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혼산' 이상이 "내추럴한 모습 공개 부담됐지만 좋은 추억"(인터뷰 종합)

입력 2020-10-10 1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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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이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일상 공개에 대한 쑥스러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상이는 소확행 힐링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이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외관과 달리 내부는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인 가운데 이는 이상이가 직접 인테리어한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상이는 집 곳곳에 반려물고기들을 키우고 있는 것은 물론 평소 단골인 수족관을 방문해 물고기들의 이름을 줄줄이 읊는 등 물고기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귀가해서는 새롭게 입주할 물고기들을 위해 어항을 멋지게 꾸미며 전문가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집에서 물멍을 하며 힐링을 이어가 소확행의 공감을 샀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대세로 거듭난 이상이의 수수하고 포근한 매력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이상이는 헤럴드POP에 "저의 내추럴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게 처음이라 부담감도 있었지만, 평소에 꼭 출연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 녹화 때도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고 또 저를 잘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제 일상들을 방송으로 보니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좋은 추억들로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이는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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