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혜성이 전현무 대신 빵을 선택할 정도로 빵덕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혜성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혜성의 등장에 성시경은 이혜성의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전현무에게) 일주일 전에 잘 부탁한다고 문자가 왔다. 오늘 아침에도 또 문자가 왔다"며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을 대신 공개했다. 그는 이어 "동시간대 경쟁하는 사이"라며 전현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소문난 빵순이였다. 빵을 매우 좋아했던 것. 이혜성은 전현무와 빵 중 어떤 걸 택하겠냐는 질문에 "빵이랑 사랑에 빠진 지 오래 돼서 빵을 배신할 수 없다"고 하며 전현무보다 빵이 우선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살부터 빵집투어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300~400개의 빵집은 가보지 않았을까 싶다"며 엄청난 빵사랑을 인증했다. 이혜성은 빵 투어를 한 뒤에는 베이킹 수업을 받는가 하면 요식업 사업을 위한 영어 공부에도 매진했다.
이혜성은 "퇴사 후 본격적으로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했다"며 "어렸을 때 꿈이 요식업이었다. 롤모델이 백종원 선생님이다. 해외에서도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혜성은 또한 "친구들은 학창시절 나를 공부를 잘하는 바보라고 했다"면서 "서툴지만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 주어진 기회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5월 KBS를 퇴사한 후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혜성. 그는 곧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보다 활발한 방송활동을 예고했다. 그리고 '온앤오프'에까지 등장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모습.
그는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매번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이혜성의 솔직, 당당한 입담이 앞으로도 어떻게 보여질 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