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배우 이시언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다. 8일,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조심해 주세요!ㅎ 저는 영어를 잘못합니다..ㅋㅋ 팬 된 지 얼마나 됐어? 문화충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칭범이 이시언의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담겼다. 사칭범의 메시지에 팬이 해킹에 대한 우려를 표하자 사칭범은 "소수의 팬과 소통하기 위해 임시 계정을 만들었다. 팬이 된 지 얼마나 됐는가"라는 말로 답장을 유도했다.
이에 이시언은 "나는 영어를 잘못한다"라고 재치있게 대응했다. 네티즌들은 "영어로 쓴 거 보고 바로 아닌 줄 알았어요" "영어 못하는 거 온 국민이 아는 진실" "영어를 잘하지 못하셔서 다행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1억 원가량의 명품 시계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이에 이시언은 지난 9월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시계 얘기 많으신데 제 꺼 아닙니다. 2100년도 구입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해 명품 시계 이슈에 대해 해명했다.
이시언은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예정이며 '서치 아웃' '아내를 죽였다' '간택-여인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