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앨리스' 최원영, 주원에 경고... "더는 시간여행에 관여하지 마라"

입력 2020-10-09 2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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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원영이 주원에게 경고했다.

9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11회에는 돌아온 석오원(최원영 분)을 만난 박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오원은 진겸에게 "창고에 갇혀 있다가 어제 간신히 탈출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진겸은 "저한테 말해주겠다던 예언서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석오원은 "저는 모른다. 범인이 가지고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겸은 "예언서에 제가 알아야 될 내용이 있다고 하셨다. 그게 뭔지 알려달라"고 말했고, 석오원은 "이때껏 제가 얼마나 무모했는 지 깨달았다. 이제 더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 형사님도 잘 생각해라, 그들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경고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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