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50세 생일, 많은 축하 감사해..94세까지 해 먹을 것"[종합]

입력 2020-10-13 1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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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만 50세 생일을 맞았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게스트로 김태진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오늘 생일이어서 많은 청취자분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다. 제작진들도 케이크를 주며 작은 파티를 해줬다. 그런데 선물이 조금 약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명수는 "94세까지 해 먹겠다. 44년만 더 힘내 달라. 김태진이 화과자를 사 왔다. 애도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김태진은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화과자를 좋아하셨다"라고 말하며 "박명수 선배는 후배들이 돈 쓰는 걸 싫어하신다. 어제 박명수에게 전화가 와서 '나는 돈이 많으니 비싼 걸 살 필요가 없다. 다 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거로 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지적 재산권에 대해 "내 깨알 같은 재미도 되는가"라고 말하면서 "아니다. 귀찮아서 안 할 거다. 방송에서 마음껏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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