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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예쁜 딸 첫돌 축하 "1초의 고민도 없이 돈을 잡으셨습니다!"

입력 2020-10-14 1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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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구지성이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13일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씻고 누웠네요. 사랑스런 소윤 회장님 첫생일을 잘 치루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소윤회장님 께서는 1초의 고민한번 없이 돈을 잡으셨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앞에다 돈을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구지성은 "생일축하 노래부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저 주책바가지에요 증말. 여유가 있음 라이브 한다고 했던 그 건방진 자세 반성합니다. 숨쉴여유도 없던데여"라며 "돌잔치도 가족끼리만 했는데 축하해주신 분들, 선물 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소박하지만 답례품 준비한거 받아주세요^^ 소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밝고 착한 아이로 잘 키울게요"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이소윤! 너 제일 사랑해!! 그리고, 돌잔치 비용 시원하게 쏴주시고, 하루종일 가방들고 따라다니면서 고생하면서 요렇게 사진까지 찍어준 내 친정엄마도 완전 사랑해. 21일 진짜생일날 2차파티 하쟈!ㅎㅎ *항상 마스크 착용 했으며, 촬영시에만 잠시 마스크 빼고 촬영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구지성 부부와 소윤 양까지 찾아볼 수 있어 흐뭇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구지성은 5년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지난해 화촉을 밝혔으며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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