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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현진영, 데뷔 30주년 무대X소감 공개... "태평양을 헤엄쳐 온 것 같아"

입력 2020-10-14 2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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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현진영이 데뷔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5회에는 댄스가수 현진영과 그의 친구 봉만대, 채리나, kcm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데뷔 30주년의 대한민국 힙합 1세대다"라는 말로 현진영을 소개했다. 이에 외국인 패널들도 현진영의 춤을 추며 그를 환영했다.

현진영은 "드넓은 태평양을 정신없이 헤엄쳐온 것 같다"며 데뷔 30주년 소감을 밝혔다. MC들은 "한 분야에서 30년이나 했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현진영의 친구 kcm 역시 "그 시절 가수라면 모두가 동경하는 가수"라고 했다.

현진영은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로 리즈시절을 재현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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