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규현, 강호동, 은지원의 라이브 방송 서막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규현, 강호동, 은지원의 라이브 방송 서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밥을 먹기 위해 옆동네 하동군으로 간다는 이야기에 강호동은 "재첩 그거 있잖아 그 무쳐가지고 비빔밥으로 먹으면"라며 기대했다. 이에 이수근은 "어린 나이에 뭘 그렇게 만힝 먹어봤어? 여기서 너가 제일 어려"라고 말했다. 나PD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명이 식당으로 들어갈 수 없어서 식당당 딱 한명"라며 "한명을 정할건데 그 한명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우리들을 위해 해줄게 있다"라고 말했고, 재첩 한상을 먹을 한명을 정하기 위해 동화퀴즈가 시작됐다.
규현이 재첩한상에 당첨되고, 나PD는 "저희가 유튜브에 공지를 띄웠다. 신서유기 멤버 중 한명이 한시간 후에 먹방을 시작할거라고"라고 밝혀 규현이 좌절했다. 규현이 깊은 한숨과 함께 식당으로 들어섰다. 라이브를 지켜보던 민호가 "재미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규현은 "2만 7천분이 보고 계시는데 나가주세요. 저는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 자신이 없다"라며 노래를 부르다 트림을 해 '조트림' 별명을 얻었다.
강호동이 짜장면 집 먹방에 당첨됐다. 강호동에 애교에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이 경악했다. 이어 규현은 "댓글에 가까이 오지 말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호동의 계획이 모두 실패하고, 강호동은 사장님이 서비스로 짬뽕국물은 준다는 이야기에 애써 모른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끝낸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나는 생방송과 안 어울린다. 두번 다시는 내 인생에 라방은 끝이다"라고 선언했다.
저녁 식사가 걸린 장학퀴즈에 민호는 "와 이건 너무 차이가 심하다"라며 놀랐다. 이어 나PD는 "개인의 명예만 거는게 아니라 각자 학교의 명예를 거는거다. 본인의 출신 초등학교를 적어주시면 된다"고 말했고, 강호동이 걱정하자 이수근은 "초등학교는 괜찮다. 형은 자료도 없어요 이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인 이름으로 모교에 장학금 100만원이 기부된다는 이야기에 멤버들이 놀랐다.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를 단숨에 맞힌 피오는 "이거 우리 문제로 2번 나왔던거 아니야. 제가 재방송을 보고 왔거든요. 복습이 살길이다 후배들아"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가 동요 메가히트라는 주제에 노래도 듣지 않고 '상어가족'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민호는 "학생들아 봤니? 우리는 촉으로 가는거야"라고 말했다.
은지원이 억울하게 감점을 당하고 과감한 투자를 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게 맞히면 투자인데 못 맞히면 투기야"라며 기대했다. 이후 은지원은 "젊은 개구쟁이들은 영턱스 아니예요? 영턱스하면 '정' 밖에 없잖아"라며 정답을 외쳤지만 문제를 틀리고 "후배들아 투자는 함부로 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베르트 '송어' 문제에 이수근은 생선과 관련됐다는 힌트를 듣고 "처음부터 그걸 했어야지 '산천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감을 잡지 못하는 멤버들에 은지원은 "이걸로 다들 0점부터 시작하겠다"라며 기대했다. 강호동이 정답을 맞히고 나PD는 "신기한 상황이 벌어졌다. 다들 200점에서 시작했잖아요. 이중에 누구도 200을 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