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로꼬가 전역 후 '라디오스타' 나들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박근형, 박휘순, 크러쉬, 로꼬가 출연한 가운데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려졌다. 스페셜 MC로는 던이 자리했다.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9월 전역한 로꼬는 의경 시절 도로 위 욕받이였던 고생담부터 '연병장', '콜렉트콜' 등 군대 용어가 포함된 신곡 가사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라스' 출연 당시 털어놨던 탈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거침 없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입대 전 제대 후를 기약하며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일명 '전소미 차'라는 오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던 해당 차량에 대해 로꼬는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며 "제대하기 2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슈퍼카 플렉스를 뽐내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방송 이후 로꼬는 헤럴드POP에 "전역 후 첫 방송이라 촬영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편히 얘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MC 분들과 재미있게 잘 살려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여러 곳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어제 나온 새 앨범도 재미있게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로꼬는 지난 14일 EP 앨범 'SOME TIME'과 타이틀곡 '잠이 들어야 (Feat. 헤이즈)'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