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나의 자신감"‥'미스터트롯:더무비' 임영웅, 김희재에 울컥한 이유

입력 2020-10-19 18:12:43
    • 복사완료!

임영웅. 김희재/사진=TV조선 제공
임영웅. 김희재/사진=TV조선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TOP6의 우정도 뜨겁지만, 임영웅과 김희재의 우정은 더 뜨거웠다.

19일 열린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그간의 소회와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TOP6은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고, 그렇기에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를 개봉하는 것에 대해 벅차했다. 코로나 여파로 오프라인 관객들과 만나기도 힘든 시기, 가장 힘이 됐던 건 팬들과 멤버들이었다.

함께 달려와 눈부신 성과를 낸 것에 대해 모두가 응원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이번 기회를 통해 멤버들은 각자에게 고마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영웅부터 차례대로 옆자리에 앉은 멤버에게 다섯 글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영탁에 "형은 찐이야", 영탁은 이찬원에 "운명의 동생"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찬원은 정동원에 "이대로 커줘", 정동원은 장민호에 "환상의 케미", 그리고 장민호는 김희재에게 "끝없는 보물"이라고 말하며 극찬을 이어갔다. 다섯 글자일 뿐인데도 멤버들은 서로의 진심에 감동했다.

하이라이트는 김희재가 임영웅에게 "나의 자신감"이라고 말한 것이었다. '나의 자신감'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했고 김희재는 임영웅에게 그간 숨겨왔던 진심을 전했다.

김희재는 "영웅이 형은 제게 의지가 많이 된다. 사석에서도 항상 제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저한테 '너의 무대는 정말 최고야'라고 해주신다"라고 했다.

이어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 영웅이 형은 감동을 받게 해준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뜻밖의 이유에 놀라워하며 감격한 모습이었다.

임영웅은 "사실 눈물이 날 뻔 했다. 중간에 희재의 말을 안 듣고 눈물 조절을 했다. 너무 감동이다. 울컥하게 된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과 김희재의 따뜻한 우정에 환호가 터져나왔다.

TOP6는 멤버들 외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특별한 한 해였다. 앞으로도 이렇게 노래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거듭 인사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TOP6의 찐한 우정, 거기에 귀를 호강하게 하는 트로트가 듣고 싶다면 '미스터트롯: 더 무비'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 오는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