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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설인아는 급이 맞아" 배윤경 무시에 인터뷰 거부

입력 2020-10-26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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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소담이 배윤경과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을 부정했다.

2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15화에는 사혜준(박보검 분)과의 열애설에 관해 김수만(배윤경 분)과 인터뷰하는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만은 "사혜준 씨랑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했고, 안정하는 "사귄 적 없다"고 부정했다. "안정하 씨 집에서 나오는 것 찍혔다"고 추궁하는 그에게 "기자님이나 저나 나중에 다른 소리 하면 안 되지 않겠냐. 사혜준 씨는 제가 메이크업해준 연예인 중 한 분이다. 물론 나이가 같다는 공통점이 있어 친구 같은 기분이 든 건 사실이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김수만은 "사혜준 씨가 뜨고 나서 변했지 않냐"고 물었고, 안정하는 "저를 버려진 여자로 만들려는 이유가 뭐냐"고 했다. 그러자 김수만은 "정지아(설인아 분) 씨는 사혜준 씨에게 아직 미련이 있다. 두 사람은 급이 맞는다"고 안정하를 무시했다.

이에 안정하는 "인터뷰하는 기술이 좋으신 것 같다. 지금 기분이 충분히 상했고, 사혜준 씨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게 만드신다. 다음에 오면 이미지 컨설팅도 해드리겠다"며 더 이상의 대답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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