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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조항조, 조육백 탄생→'임삼백' 임영웅 이기고 '최종 우승'(종합)

입력 2020-10-30 0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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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항조가 결승전에서 임영웅을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조항조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 왕중왕전 본선 첫번째로 지목권을 얻게 된 유지나는 "너무 착해서 얼른 집에 보내야겠어"라며 숙행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사람이 동점을 받아 연장 승부가 이어졌다. 숙행이 '줌마렐라'로 88점을 받아 아쉬워했다. 유지나가 98점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성주는 "유지나 씨가 연장의 아이콘이다. 그리고 연장 승률이 100%다"라고 말했다.

조항조가 대결 상대로 박구윤을 선택했다. 박구윤의 애드리브를 가득 담은 '멋진 인생' 무대에 영탁,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이 환상 호흡 안무를 보여줬다. 그리고 박구윤이 고득점 97점을 받았다. 조항조가 '아담과 이브처럼' 무대가 시작되고 숙행은 "선배님 노래는 다 멋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항조가 99점으로 아쉽게 5연속 100점에 실패했지만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희재가 지목권을 갖게 됐다. 임영웅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김희재에 "형이랑 하면 재미가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희재가 대결 상대로 마스터 진성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재가 '짝사랑'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이어 진성이 '못난 놈'을 불러 본선 첫 100점을 받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임영웅와 이찬원이 붙게됐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임영웅은 "찬원이가 빠른 곡이면 저는 느린 곡이거든요.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이 100점을 받아 제대로 기선제압을 했다. 이에 이찬원은 "아니야 내가 100점 받으면 되지"라고 외쳤다. 하지만 이찬원이 99점으로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진성은 "너 진짜 목소리 황금이다 황금"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조항조도 "나이도 어린데 저런 소리가 나오냐? 귀가 호강했다"라며 극찬했다.

준결승에 임영웅, 조항조, 진성, 유지나가 진출했다. 첫번째 지목자로 진성이 뽑혔다. 진성은 대결 상대로 임영웅을 지목했다. 진성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데스매치에서 부른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했다. 이에 임영웅은 "저도 생각했던 곡을 안하고 바꾸겠다. 미스터트롯 나오기 전에 정말 많이 불렀던 선배님 노래 '가지마'를 부르겠다"라고 밝혀 진성이 기뻐했다. 임영웅이 '가지마' 무대로 예선, 본선에 이어 준결승까지 100점을 받아 임삼백에 등극했다. 이어 진성이 96점을 받아 임영웅이 결승에 진출했다.

유지나가 '왜 돌아보오' 무대로 97점을 받았다. 이에 영탁은 "이번에 유지나 선배님이 이기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항조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무대로 100점을 받아 조오백을 달성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항조와 임영웅이 결승에 오르고, 5:4로 멤버들이 조항조가 이길거라고 예상했다. 조항조는 임영웅의 '사랑' 선곡에 "'사랑'이라는 곡은 점수 잘 나올거 같아"라며 견제했다. 그리고 조항조가 '괜찮아요' 무대로 100점을 받아 조육백이 탄생했다. 이어 임영웅이 93점으로 아쉽게 패배해 조항조가 왕중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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