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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9세와 마임 배틀하는 49세.."아들, 너도 흥의 피가 흐를 거라 믿어"

입력 2020-11-02 17: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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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인스타
김송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김송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9세와 9세의 배틀전 엄마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도영이 형아에게만 박수치는 강선. 선아~ 엄마 후려친 거 영상 보고 알았다. 흥엄마 만나서 너가 고생이 많구나. 하지만 너도 어쩔 수 없는 흥의 피가 좔좔 흐를 거라 믿는다 젭R"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송은 음악에 맞춰 마임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엄마를 본 아들 강선은 부끄러운 듯 엄마에게 다가가 찰싹 쳤다. 곧 50세임에도 변함없는 활기 넘치는 김송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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