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생존 훈련 1일 차에 뛰어들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첫 만남과 박은하 교관에게 생존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존 교육생 6인은 각자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생존할 존으로 모였다.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는 폐허가 된 전 리조트에서 생존을 해야 했다. 교관들은 "교관의 말을 잘 따르면 살 것이고 아니면 죽는다"며 "이제부터 72시간 도시 생존 훈련에 나선다"고 알렸다.
생존 교육생 6인은 생존 아이템인 물, 불, 은신처를 폐허건물에서 찾기 시작했다. 오정연과 김지연은 담배꽁초와 껌 종이를 주워와 칭찬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는 화재가 난 건물에서 대피하는 완강기 탈출법에 도전했다. 약 11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고도의 훈련을 하게 된 멤버들은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자신과의 싸움 끝에 뛰어내리는 것에 성공한 멤버들은 "결국 나만 용기내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발을 떼는 것이 힘들었지 내려오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자신감을 충전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종료 후 민철기 PD는 "첫방송이 나가고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많더라. 앞으로 더 유용한 정보들과 스펙터클한 도전기가 펼쳐진다. 또 이들이 얼마나 성장하고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관계가 되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다음주에는 침수차량 탈출 미션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김민경씨의 물공포가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