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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거 10년짜리야" '신서유기8' 이수근X규현, 레전드 딸기게임 탄생

입력 2020-11-07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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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제1회 단합대회에서 레전드 장면이 탄생했다.

전날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제1회 단합대회가 개최되고 레전드 장면이 탄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리산 촬영이 끝나고 신서유기 멤버들이 단합대회를 위해 모였다. 사전만남에서 나PD는 송민호에게 "단합대회를 가는데 단체 티 같은거 디자인 해줄래?"라고 부탁했고, 피오와 송민호가 함께 단체복을 디자인했다.

나PD는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요즘에는 평등, 수평 이왕 가는 단합대회 우리도 서로 존중에 의미를 담아서"라며 호칭을 정하자고 했다. 이에 규현은 "어 NO 형으로?"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직급이 없는거지 예의를 없애는건 아니지"라며 불쾌해했다. 강호동은 "의외로 그런거 중요해 나는 그런거 없는데"라며 발을 뺐다. 이후 규현이 얄밉게 은지원을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브런치 히든 미션에 실패하고 나PD가 평소와 달리 멤버들의 차에 함께 동승했다. 나PD는 "게임을 하나 준비했다. 휴게소까지 가는 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영어를 쓰지 않고 10초 이상 대화가 끊기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나PD가 라이브 방송을 벌칙으로 정해 멤버들이 좌절했다. 이후 규현이 실수로 '안내 센터'를 읽어 단체 라이브 방송이 확정됐다.

다시 시작된 게임에 송민호는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는 규현에 "규현님 밖에 안 보시면 안돼요?"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강호동이 규현에게 첫사랑에 대해 물었고, 규현은 "제 첫사랑을 시청자분들이 궁금해 하시지 않을거 같다"라고 비관적으로 답했다. 이어 송민호의 영어를 막았지만 이수근이 'VAR'을 말해 게임이 끝났다.

멤버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손말이고기' 식당을 찾아갔다. 먹을 수 있는 3명을 정하기 전 먹고 싶은 음식으로 이수근은 '손말이고기', 강호동은 '얇은불고기', 피오는 '강된장쌈밥', 송민호는 '매운갈비찜', 규현은 '삼겹살', 은지원은 '우리 엄마가 만든 고기 완자'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일이 복잡해졌다며 메뉴를 적는 제작진에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라고 쓰세요. 남의 엄마는 안된다"라고 강조했고, 나PD는 "이 메뉴로 해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딸기게임을 할거다"라고 밝혀 은지원이 당황했다.

이후 은지원의 '우리엄마고기완자'를 열심히 연습하던 규현이 은지원을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렵게 수비에 성공한 은지원이 '소금말이'라고 말해 탈락했다. 이어 은지원은 "규현님은 좀 나와여 개인 면담이 있어서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1라운드에서 우승한 송민호가 손말이 고기를 먹게 됐다.

3라운드 결승에 오른 이수근과 규현이 레전드 장면을 남겼다. 이에 멤버들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은지원은 "이거 10년짜리야. 진짜 웃겼어"라며 울먹였다. 결국 은지원, 송민호, 규현이 손말이 고기를 먹게 됐다.

단합대회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건강 3종 경기를 하게 됐다. 총무부 강호동, 은지원, 피오 그리고 인사팀 이수근, 규현, 송민호로 팀을 나눴다. 지압 슬리퍼 줄넘기부터 닭싸움까지 치열한 대결끝에 인사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해 총무부에 물벼락으로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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