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조우진 "이성민 내 멘토..늘 솔선수범하는 태도 보며 감탄했다"

입력 2020-11-12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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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우진/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우진이 이성민을 자신의 멘토로 꼽았다.

조우진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보안관’을 통해 이성민과 실제로도 가까운 사이가 됐다. ‘보안관’ 배우들의 돈독한 팀워크는 영화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우진은 촬영현장에서의 동지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우진은 이성민에 대해 “내 멘토다. 연기 쪽은 워낙 정평이 난 분이고, 더 배우고 싶은 건 일상적인 것, 작품 그리고 동료들을 대하는 태도다”고 밝혔다.

이어 “늘 솔선수범하시는데 ‘보안관’ 당시 그런 부분들에 감탄하면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 자주 연락드리고 뵈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우진은 “난 원래 진중한 편이었는데 40살이 넘어가니깐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도 생겼다.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려고 나 스스로 변화해보자 실천하고 있고, 그게 나를 조금 더 성숙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동지애가 있으면 현장에서 집중도가 높아지는 건 확실하다. 그런 배움에 의해 (분위기 메이커로서) 실천하게 됐다. 좋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파이팅이 있어야 결과물도 좋다고 생각한다.”

한편 조우진의 신작인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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