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라이브' 아이유 인생 역전부터 옹성우 첫사랑 도전기까지 '풍성'(종합)

입력 2020-11-13 2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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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인생 역전 최고 반전 스타에 선정됐다면, 옹성우는 '국민 첫사랑' 자리를 노린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풍성한 소식들을 전했다.

레전드 스타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영원한 가왕 조용필의 반세기 음악 인생을 만나봤다. 어린 시절은 물론, 트로트, 발라드, 민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사랑했던 그의 열정적인 음악 인생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연예 정보를 탈탈 털어 차트로 만나보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최고 반전 스타 2탄'이 공개됐다.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10위는 임영웅, 9위는 조정석, 8위는 추자현, 7위는 방탄소년단 슈가, 6위는 이정재가 차지했다. 5위는 유재석, 4위는 원빈, 3위는 정우성, 2위는 장윤정, 1위는 아이유가 주인공이 됐다.

아이유는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할머니 손에 자랐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수십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다. 지난 2011년 '좋은 날'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고, 한해 매출만 1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이후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만능 아티스트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연중 플레이리스트'에서는 트로트의 여왕 김수희의 주옥같은 무대가 펼쳐졌다. 김수희는 "내가 없는 세상에서도 내 목소리가 살아서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는 그런 가수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역인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염정아는 "'맘마미아!'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있지 않나. 우리 영화가 충분히 해낼 거라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박세완은 "데뷔 직후 계속 교복만 입어서 왜 자꾸 교복만 입지 싶었는데 이제는 감사할 뿐이다"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박보검, 서강준 등 첫사랑 아이콘이 많지 않나. 이미지가 뭘까 고민을 했다"고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점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아름다워 4행시도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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