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재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유튜버 슈카월드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슈카월드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정형돈이 등장해 두 번에 걸쳐 후원금을 보냈다.
이날 정형돈은 슈카월드에게 10만 원씩 두 번을 보내며 메시지를 전했다. 첫 번째 메시지에서 정형돈은 "그만 내 얘기하고 다시 경제 얘기해라. 수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메시지에서 정형돈은 "난 이제 간다. 스타 좀 연습하고 시청자들한테 늘 감사해하고. 뿅"이라고 글을 남겼다.
과거 정형돈과 슈카월드는 오디오쇼 '네이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게임을 하면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정형돈은 불안장애 악화로 인해 다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았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졌다.
이후 정형돈은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여왔으나 역부족이었다. 정형돈은 건강을 고려해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불안장애 호소 후 9개월 간의 휴식 뒤 다시 활동을 중단하게 된 정형돈. 4년 만에 다시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대중들은 안타까워했다.
이에 정형돈이 두 번째 활동 중단 후 처음으로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잘 지내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