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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윤선아, 첫번째 초대 손님 "아이 낳은지 13년…갱년기가 걱정이다"

입력 2020-11-16 2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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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먹다' 방송캡쳐
SBS플러스 '밥먹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선아가 첫번째 초대손님으로 찾아왔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초대 손님 윤선아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오늘 특별한 날이다. 오늘 밥심에서 처음으로 손님을 초대한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비가 "항시 응원하고 근황이 너무 궁금하다 영원한 사랑의 아이콘이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밥심이 처음으로 초대한 첫번째 손님 윤선아가 도착했다. 강호동은 "내 기억으로는 아마 10년 전 임신과 출산이 공개되면서 너무나 화제가 됐었다"라고 말했고, 윤선아는 "아이 낳은지 13년 됐다. 사람들이 놀란다. 아직도 아기 키우는지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선아는 "제가 갖고 있는 병 때문에 안쓰러워하시는거 같다. 제 병은 골형성부전증이라는 병이다. 약한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병이다. 현재까지는 치료 방법이 없는 희귀질환이다. 이 병이 사춘기 이전에 약했다가 이후로 완화가 된다. 갱년기가 찾아오면 다시 뼈가 약해지는 병이라 불안해 죽겠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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