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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감스트, 7kg 크로마키에 맞고 뇌진탕.."뇌출혈은 NO, 오늘 퇴원"(종합)

입력 2020-11-16 1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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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스트 SNS
사진=감스트 SN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BJ 감스트가 크로마키 사고에 뇌진탕 진단을 받고 퇴원했다.

16일 감스트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퇴원 소식을 알리며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죄송했다. 기사도 너무 많이 나왔다. 그렇게 주목받을 사람도 아닌데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감스트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뇌진탕은 맞다"며 "앞으로 2주간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 방송하는 건 크게 움직이는 것 아니면 상관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CT 촬영을 했는데 뇌출혈 가능성도 있다고 해 MRI도 찍었다. 다행히 뇌출혈은 아니었다"고 해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케 했다.

감스트는 크로마키에 맞았던 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맞자마자 엄청 아팠다. 생방송이라 티낼 수 없어 웃으면서 끝냈는데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크로마키를 커튼으로 바꿀 거다. 크로마키 위쪽이 쇠다. 무게가 6-7㎏ 정도인데 그게 머리를 찍어 뇌진탕이 온 거 같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 캡처
아프리카TV 캡처

앞서 지난 15일 감스트는 실시간 게임 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떨어진 크로마키에 머리를 맞아 고통을 호소했다. 크로마키는 영상 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 장비.

이후 감스트는 아프리카TV 공지를 통해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에 갔다.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서 입원 중"이라고 방송 휴재를 알렸다.

감스트의 아찔한 크로마키 사고 후 직접 전한 퇴원 소식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한편 감스트는 게임 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로, MBC 예능 '진짜 사나이 300', '호구의 연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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