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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트롯신2' 박군X배아현, 공동 1위…이제나 감동적인 무대로 개인미션 1위

입력 2020-11-19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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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2' 방송캡쳐
SBS '트롯신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군과 배아현이 4라운드 공동1위에 올랐다.

전날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팀 미션이 끝나고 개인 미션이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금정성 팀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화가 '환희' 무대로 65%를 받았다. 이어 어벤져스 복실이와 오빠들 팀 강문경, 나상도, 이제나, 김태욱이 완벽한 팀 무대로 극찬을 받았지만 기대보다 낮은 73%를 받아 트롯신들이 아쉬워했다.

팀 미션이 끝나고 개인 미션 곡이 공개됐다. 이어 16명 중 최하 점수 6명이 탈락한다는 말에 참가자들이 놀랐다. 진성 팀의 장보윤이 첫번째로 무대 위에 올랐다. '그 겨울의 찻집'을 선곡한 장보윤의 무대에 설운도는 "음폭도 넓고 가창력도 좋은데 이 노래는 감성을 요하는 노래다. 폭발적으로 지르다가 여리게 줄였다면 사람 마음을 확 사로잡지 않았을까 감성 부분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아쉬웠다"라는 평가를 했다. 이후 장보윤이 75%를 받아 총점 157을 얻게됐다.

이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최우진이 무대에 올랐다. 최우진은 "사실 이 곡을 잘 몰랐었다"라며 선곡 당시 15등으로 남은 곡 '연상의 여인'을 선곡하게 됐던 것. 최우진의 '연상의 여인' 무대에 장윤정은 "차라리 이 곡을 디스코 버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디스코 변주에 만족했다. 주현미는 "최우진 씨는 괜히 믿음이 간다. 기본기가 탄탄하게 다져진거 같다. 그래서 훌륭한 후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최우진이 66%를 받아 합산 점수 148점을 얻게 됐다.

배아현의 '황포돛대' 무대가 끝나고 주현미는 "이전 라운드와 분위기가 완전 바뀐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배아현은 "팀 전을 하면서 무대가 이렇게 즐거운 거구나 노래가 즐거운 거구나 깨달았다. 노래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현미는 "힘이 안 들어가서 더 좋았다.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점수 발표 전 장윤정은 "4라운드 전체 1등 할 수도 있을거 같다"라며 기대했다. 이어 배아현이 82%를 받아 총점 1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군의 등장에 랜선 관객들이 환호했다. 박군은 스모키 화장을 했냐는 질문에 "제가 오늘 부를 곡이 '찬찬찬'이라서 조금 섹시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되게 섹시한 팬더 같아요 지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군은 '찬찬찬' 무대로 82%를 받아 총점 167점으로 배아현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여러분'을 선곡한 이제나는 "가수 이제나가 나 자신 김주희에게 불러주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노래를 선곡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제나가 '여러분' 무대로 강렬한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장윤정은 "고음이나 파워풀한 목소리 다 좋았는데 전 앞부분에서 다 끝났다고 본다. 흥분하지 않고 그 감정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다"라며 극찬했다. 설운도는 "보석이 여기 있었구나"라며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제나가 개인점수 1위 88%를 받아 161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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