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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송하예 "사재기 소송 무혐의…1위 두렵다"…이지혜 아버지 불륜 상처고백(종합)

입력 2020-11-19 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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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언니한텐' 방송캡쳐
SBS플러스 '언니한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찐 동생으로 송하예와 역도선수 김담비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찐 동생으로 송하예, 역도선수 김담비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는 찐 동생의 '1위 가수가 되긴 싫어요' 고민에 의아해했다. 찐 동생으로 가수 송하예가 찾아왔다. 이지혜는 송하예에게 화제의 1위 곡 '니 소식' 한소절을 부탁했다. 이어 이지혜는 "나 이 노래 알아. 나 무조건 알아. 제가 알 정도면"라고 말했고, 김원희는 "1위를 했다. 이지혜씨만 아는게 아니다. 전국민이 알고 있다"라며 알고 있는 노래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음반을 냈는데 엄청난 사랑을 받았을때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송하예는 "저는 한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안 해봤다. 한 번도 좋지 않았다. 이게 나한테 행복을 주지 않구나를 알게됐다. 순위기 높을수록 악플과 아무리 해명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이 두려웠다. 이번에 활동하는 곡은 이슈가 안됐다. 안도가 되더라"라며 사재기 논란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두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찐 동생은 "역도선수 21살 여자 의뢰인은 운동선수로서 몸을 키우고 싶고 근육을 키우고 싶다. 하지만 사복을 입고 밖으로 나서면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훈련장에서는 자랑스러웠던 저의 근육이 훈련장 밖에서는 가리고 숨기고 싶어진다"라는 의뢰 내용을 밝혔다.

김담비는 역도를 택한 이유로 "저희 집안 자체가 힘이 세다. 아버지도 고등학생때부터 팔씨름 져본적이 없다고, 엄마는 달리기가 되게 빠르셔서"라며 집안이 장사 집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담비는 "제가 지금은 운동을 한달반 쉬고 나온거라 몸이 작아진거다. 자랑스러웠던 근육들이 밖으로 나가면 창피하고 가리고 싶은 부분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결혼을 앞둔 의뢰인의 '제가 아빠의 불륜을 막을 수 있을까요'라는 의뢰에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분노했다. 김원희는 "지금의 저라면 저는 찾아가"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왜 그 여자를 찾아가냐. 아빠의 문제다 그 여자의 문제만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감정적인건 나중 문제고 법적으로 변호사과 경찰을 대동해서 못 만나게 해야 한다. 끝까지 갈라놓게 할거다"라며 감정이 과해졌다. 또 이지혜는 "아버지가 바람피웠던 여자가 호피무늬를 입었었다. 지금은 좋아하지만 한동안은 호피 무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라며 의뢰인의 아픔에 대해 공감했다. 이어 변호사 오수진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결혼식을 하고 천천히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하기를 추천했다.

결혼 전 남자친구가 부모님이 주신다는 재산에 공동명의를 제안했다는 의뢰에 이지혜는 "저 결혼 전에 제 소유 아파트가 있었다. 저보고 공동명의를 하자고 했었다 그때 저도 나 돈보고 만나는거야? 이런 오해를 했었는데 세금이 비싸긴 하다. 저는 남자친구가 이쪽에 전문이고 아는 사람이라면 고민해볼 필요는 있는거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후 변호사 오수진은 "남자친구가 공동명의를 주장한다. 그러면 효도계약이 있다. 남자친구도 매달 용돈을 드린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거다. 아마 포기하게 될거다"라고 부담부증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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