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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영화 여배우는 한편에 얼마를 받을까?..대반전

입력 2020-11-1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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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걸그룹 출신 성인 배우 승하가 '고급 세단 한 대' 정도의 영화 출연료를 고백했다.

승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성행활tv'에 출연해 성인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승하는 먼저 2000년생으로 만 20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 걸그룹으로 데뷔해 1년간 그룹 활동과 모델 일을 병행하다가 성인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승하는 성인 영화 진출에 대해 "광고 모델 미팅 도중 대표님의 권유로 이쪽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자의 몸은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진 찍힌 내 모습이 예쁘고 싶어 모델을 했고, 영상에서 섹시해 보이고 싶어서 성인 배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승하는 이제 성인 배우를 한 지 4~5개월 됐다며 "두 달 동안 찍은 영화가 40편이다"라고 말했다. 성인 영화 출연료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배우마다 다 다르다는 승하는 "저는 작품 한 편당 국산 세단 한 대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입 덕분도 있고, 걸그룹 타이틀도 있기 때문이다"고 부연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노출 장면을 찍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MC들의 말에 "촬영 전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승하는 2018년 걸그룹 바바' 4번째 싱글 '세상에 이런 일이'로 데뷔했다. 현재는 성인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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