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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레이나 아버지X나다 오빠 등장... "내 딸이지만 공부는 자랑 못 해" 깜짝 폭로

입력 2020-11-19 2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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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나다와 레이나가 가족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MBN에서 방송된 '미쓰백'에는 나다의 오빠와 레이나의 아버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다는 "저의 돼지를 보여주겠다. 제가 키우는 돼지가 있다"고 말했고, 레이나는 당황했다. 나다가 말한 돼지는 나다의 친오빠 웹툰 작가 윤지현이었다.

윤지현 씨는 "애프터스쿨 레이나 씨를 굉장히 좋아했다. 감사하다. 내가 왜 감사하지"라고 당황했다. 나다는 "좋냐. 네 동생도 연예인이다"고 했고, 윤지현 씨는 "그거랑은 다르다"고 했다.

나다는 "음악을 감상하라고. 언니를 감상하지 말고. 음악을 감상한 것 맞냐"며 구박하기도 했다. 이후 레이나는 직접 아버지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나다는 "레이나 언니 어릴 적 어땠냐"고 했다.

레이나의 아버지는 "되게 똘똘하고 피아노도 잘 쳤다. 전국대회에서 1등해서 피아노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마음 아프게 한 적은 거의 없다. 아버지 입장은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음악 능력을 몰라봤다. 공부 면에서는 내 딸이라도 어디 가서 자랑은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다의 오빠 윤지현 씨는 가사를 듣고 그린 그림으로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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