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최웅, 정헌X나혜미 사이 질투…이슬아 나혜미 견제(종합)

입력 2020-11-23 2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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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슬아가 나혜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언선한(이슬아 분)이 김보라(나혜미 분)는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맹수(정한용 분)는 강대로(최웅 분)의 초대로 집에 찾아온 신중한(김유석 분)에 "여기가 어디라고 와. 내가 무슨 장인어른이야.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저 놈이 누구라고 여기를 데려와"라며 분노했다. 이에 신중한은 "제가 잘못했다. 용서해주십시요. 진작에 찾아뵙고 용서를 빌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 제발 이제 좀 해심이하고 저를 좀 받아 주십시요"라며 용서를 빌었지만 이맹수가 쓰러져 신중한이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어 엄선한은 신아리(정민아 분)를 시켜 나준수(정헌 분)가 퇴근하는지 알아냈다. 이어 엄선한은 나준수에게 "내 문자에 답도 안하고 어제도 여기서 엄청 기다렸다. 카메라 돌려받기로 했잖아. 우리 이 앞에서 산책 좀 할까? 준수씨가 나 불편해 하니까 나는 준수씨 편하게 해주려고 그러지"라고 말했고, 나준수는 "나는 너 과거에도 안 편했고 지금도 안 편하고 앞으로도 안 편할 예정이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런가운데 이 모습을 목격한 나승진(김승욱 분)은 "준수가 카메라를 줘? 보통 사이가 아닌가 보네"라며 의아해했다.

나승진은 노금숙(문희경 분)에게 "준수가 엄PD한테 주차장에서 카메라 주면서 얘기하고 있더라. 엄PD가 더 마음이 있는거 같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면 뭔가 되게 되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금숙은 나준수에게 "너 혹시 옆집 조카 엄PD랑 미국에서 알던 사이였어? 혹시 걔가 써니야?"라고 물었고, 나준수의 아니라는 답에 "걔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아니다. 좀 사나워"라며 안심했다.

그런가운데 이지란(조미령 분)은 김원태(서태화 분)에게 "우리 써니 잘하면 조만간 결혼 할 수도 있을거 같다. 써니가 옆집 나준수 대표랑 미국에서 연인 사이였데 둘이 같이 동거도 했었나봐 내가 두 사람 밀어줄거다. 당신도 나준수 알지? 보라랑 스캔들 났던"라고 말했다.

마켓토랑 방송으로 나준수, 강대로, 김보라가 한자리에 모였다. 강대로는 김보라가 나준수에게 디퓨저를 선물했다는 말에 "보라씨 오늘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아무래도 내가 어제 준 자연산 더덕구이 덕분인거 같은데"라며 질투했다.

엄선한은 김보라에게 "지난번에 이모집에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일찍 갔더라. 왜 그렇게 서둘러 갔어. 앞으로 이모부 때문에 이모집에서 종종 보겠데"라고 말했고, 김보라는 "아니요 그럴일 없다. 저기요 아까부터 자꾸 반말이세요?"라며 분노했다. 이에 엄선한은 "우리 이모부가 자기 아빠면 내가 서열상 언니뻘 되지 않나?"라고 답했고, 김보라는 "이모님도 무례하기 짝이 없더니 조카분도 이모님을 빼다 박으셨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엄선한이 김보라를 견제했고, 김보라가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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