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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촬영 예정대로 진행"..'해적2', 스태프 코로나 확진→팀 전원 검사 결과 음성

입력 2020-11-26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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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소속사 제공
사진=각 소속사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해적2'의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배우 및 다른 스태프들과의 접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측 관계자는 "'해적2'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스태프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촬영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시기는 19일. 해당 스태프는 그보다 하루 전인 18일에 '해적2' 촬영을 진행한 만큼 '해적2'와는 무관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역학조사 결과를 보니 '해적2' 촬영 후 확진을 받으셨다고 한다"며 해당 스태프가 특수효과팀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특수효과팀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촬영은 중단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

'해적2'는 역학조사 결과에 우선 안도의 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비록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해적2'의 촬영 이후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지며 '해적2' 내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해적2'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한 환경 속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해적2'는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 배우 강하늘과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그룹 엑소 세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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