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정현 MBC 아나운서가 故 차인하의 1주기를 맞아 생전 사진을 올리며 그를 추모했다.
3일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차인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차인하 배우님, 우리 재호 떠나간 지 1년이 됐네. 사진 좀 많이 찍어둘걸"이라고 고 차인하를 기억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너 보러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많이들 물어본다.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라고 덧붙이며 그를 그리워했다.
故 차인하는 지난해 12월 3일 세상을 떠났다. 오늘은 그런 그의 1주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데뷔한 故 차인하는 이후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렸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도 출연, 한층 성장해가고 있었다.
그랬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젊었던 청춘과 작별할 시간조차 갖지 못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은 가득했다. 생전 차인하와 친분이 있었던 김정현 아나운서 또한 마찬가지였을 터.
김정현 아나운서는 故 차인하의 1주기에 맞춰 SNS에 그리운 마음을 올리며 그를 기억했다. 이에 故 차인하를 애도하는 목소리도, 그리고 그런 그를 그리워하는 김정현 아나운서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