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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주 자가격리" 박소담, 코로나19 음성 판정‥연극 잠정 중단(공식)

입력 2020-12-06 1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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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사진=민선유기자
박소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소담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연극을 잠정 중단한다.

6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박소담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박소담 배우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정 판정을 받았다.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분간 자가격리 가진 후에, 공연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하게 공연을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사 측은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을 지난 5일부터 잠정 중단하고, 2주 뒤에 공연을 재개할 것을 알렸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8일부터 공연을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박소담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소담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소속사 직원과 접촉한 사실이 있었고, 이에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이에 박소담이 공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비상이 걸렸다. 제작사 측은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때문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판단해 2주간 공연을 멈추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공연을 기다렸을 관객에게 양해를 구하며 안전을 위해 2주간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행히 박소담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었기에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가지게 됐다. 박소담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에 팬들이 안도하고 있다.

한편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2021년 2월 14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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