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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에 분노..."차 몰래 산거면 이혼"

입력 2020-12-06 2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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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에게 분노했다.

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일주일 하루 정도는 집에서 쉬고싶어하는 스타일이고 김원효는 쉬는날에도 나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김원효는 "프리랜서다 보니 갑자기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뒤죽박죽이잖냐"며 "온전히 풀로 쉬는 날엔 평소 못했던 걸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각장 놀면 되지 않냐는 박미선의 말에 심진화는 "그걸 못 한다"며 "지방에 일이 있으면 매니저 대신 저를 데리고 간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원효과 심진화는 연애 시절 이야기를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에게 "그땐 내 눈도 못 마주쳤다"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그랬던 사람이 술 취해 먼저 키스를 하자고 하냐"고 말했다.

또 김원효는 자동차 아이쇼핑을 하게됐다. 김원효는 심진화에게 "평소 봐둔 차가 있다"며 자동차 매장으로 방문하자고 제안했다. 심진화는 "차를 사겠다고 하면 이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김원효는 "사실은 계약을 한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심진화는 "그럼 여보랑 안산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계약금만 걸어놨고 회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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