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NCT U가 '90's Love'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8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 쇼'에서는 12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에스파 '블랙 맘바'(Black Mamba), NCT U '나인티스 러브'(90's Love), NCT U '워크 잇'(Work It)이 올라 NCT U '나인티스 러브'가 1위를 했다.
NCT U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같이 할 수 없게 된 멤버들, 다른 NCT 형들도 너무 수고 많았다. 상 받게 도움주신 시즈니 여러분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아프지 마시고 시즈니를 위해 열심히 음악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엔하이픈은 풋풋 청량한 '10 month'와 레게 장르에 힙합 요소가 가미돼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렛 미 인'(Let Me In (20 CUBE))에 이어 타이틀곡 '기븐-테이큰'(Given-Taken)으로 파워풀함 속 절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완벽한 데뷔 무대를 꾸렸다.
에스파는 '블랙 맘바'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과 강렬한 매력을 안겨 이목을 끌었다.
이달의 소녀는 핫핑크 의상을 입고 시선을 집중, '목소리'로 완벽한 복고 소녀로 변신했다.
모모랜드는 '레디올낫' 무대에서 파티를 즐기는 듯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NCT U은 '워크 잇' 무대에서 음악을 갖고 노는 듯 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또 NCT U는 뉴트로 감성의 '나인티스 러브'로 '워크 잇'과는 또 다른 상반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더 쇼'에는 NCT U, ENHYPEN, 남달리 트리오, 큰그림, NTX, 남승민, 쿠잉, E'LAST , STAYC(스테이씨), woo!ah!(우아!), BAE173, 안예은, aespa, 이달의 소녀,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