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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부부싸움을 랜선으로? "깐족대마왕, 나 욕 잘해요"

입력 2020-12-12 2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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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
미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행복한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간 욕 나올 뻔ㅋㅋ깐족대마왕 #립싱크 #나욕잘해요 #집콕에 우울하신 분들 이거 보고 웃으세요^^ #comedy #일상 #daily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립싱크로 말싸움을 하고 있다. 유쾌한 부부의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 2018년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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