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채리나가 신정환을 응원한 것에 대해 후회 없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채리나vs만신들! 결혼 5년차, 시험관 실패! 아이가 언제쯤 생길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리나는 나쁜 사람의 편에 서면 불이익을 당하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내 사람은 끝까지 믿어주는 성격이라는 말에 공감하며 "나에게 피해가 된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채리나는 "얼마 전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신정환 오빠가 방송에 복귀하려다 여론이 좋지 않아서 무산됐던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튜버로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홍보해 주고 싶었다. 주변에서 욕할 수도 있었지만 SNS를 통해 신정환 채널을 구독해달라고 올렸다"라고 전했다.
채리나는 "정환 오빠가 전화 와서 '리나야 너 욕먹으면 어떡하냐. 그렇게 안 해줘도 괜찮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욕먹어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나의 소신이다"라며 그를 지지했다.
이후 채리나는 아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이가 안 생기면 입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채리나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올 거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너무 다른 사람 시선 느끼지 마라", "아기 낳으시면 다 좋아지고 다 잘 되실 거다. 아기가 엄청 큰 복을 가지고 올 것 같다"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다. 최근 MBN 예능 '알토란'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