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수찬이 안일권과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송년회 같은 '명불허전'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수찬, 나태주, 크리스티안, 박성호, 최승돈 아나, 크리스, 안일권이 출연했다.
김수찬은 "제가 그동안 화려한 희상을 입고 왔는데, 오늘은 댄디한 느낌으로 왔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게 이름표가 평소보다 크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 오늘 긍정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나태주는 "방방곡곡을 돌며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린 태권트롯맨 나태주다. 코로나를 격파하자는 의미에서 아침부터 발길질을 해봤다"라며 발차기를 보여줬다.
안일권은 "제가 하는 성대모사 중 송대관이 가장 비슷하다. 그러나 혜성같이 나타난 김수찬이 위협적이다. 그러나 김수찬은 얼굴이 잘생겨서 제가 더 재미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