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흥 넘치는 계곡 캠핑이 펼쳐졌다.
11일 JTBC에서 방송된 '갬성캠핑' 8회에는 새 캠친 배우 곽시양과 함께한 계곡 캠핑이 그려졌다.
다음날, 게스트 차태현과 다섯 멤버는 전날 서핑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며 아침을 맞았다. 이들은 정박지를 느끼기 위해 조깅을 하러 나섰다. 박나래는 평소 즐겨 먹는다는 묵은지 맑은 된장국과 양미리 구이, 전어 구이, 매운무채 오징어볶음을 조식 메뉴로 선정했다.
운동을 마치고 합류한 멤버들과 차태현은 "진짜 맛있다"며 풍성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차태현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차태현은 "다들 너무 보기 좋았다. 어린 친구들이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정도 느꼈다"라며 캠핑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다음 캠핑 컨셉은 '어린 시절 추억'이었다. 멤버들은 "또 울겠다"라며 자신들의 미래를 예언했다. 안영미는 박나래의 어린 시절 사진을 미리 본 뒤 "나래야 괜찮겠냐, 지금 나를 놀릴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똑같이 재연하려 노력했다. 바지가 명치까지 올라온다"고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안영미는 "근데 이때도 너무 에너제틱한 게 느껴진다"고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이들은 삼척 장호해수욕장의 풍경에 감탄했다. 이들은 해수욕장에 테이블을 깔고 피크닉을 즐길 준비를 했고, 새로운 캠친 배우 곽시양이 등장했다. 곽시양은 이번 캠핑의 컨셉에 맞게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어린 시절 별명을 회상하며 추억 토크에 열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박소담이 자란 추억의 동제 삼척 덕풍계곡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덕풍계곡으로 향하던 중 박소담의 할머니댁을 발견하고 중간에 내렸다. 박소담은 "여기 제가 어릴 때 뛰어놀던 곳이다. 제가 다녔던 학교도 있다"며 동네를 찬찬히 소개했다. 박소담은 민박을 운영하며 동네에 계시는 친척들과 오랜만의 재회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계곡에 정박을 한 뒤,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곽시양은 "호빵 기계를 가져왔다"고 말해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이들은 추억의 메뉴 옛날 통닭, 떡볶이, 손칼국수, 소불고기 저녁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저녁 식사를 하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곽시양은 "최근에 헤어진 건 2년 전이다. 전여자친구에게 갈비찜을 해줬었다"라고 말했고, 초등학교 시절의 첫사랑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신의 첫사랑 토크를 펼쳤다. 이들은 추억의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레크리에이션으로 흥을 폭발시키며 계곡 캠핑을 마무리했다.
다섯 여자들이 국내의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갬성으로 캠핑을 즐기는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은 매주 금요일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