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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당분간 5인 체제" 여자친구 엄지, 다리 부상→연말 스케줄 미지수

입력 2020-12-13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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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사진=민선유기자
엄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다리 부상을 당한 가운데, 연말 스케줄 참여가 불투명해졌다.

13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엄지의 다리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건강 문제로 일부 스케줄을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린다. 엄지는 최근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하였고,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이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이 있어, 당분간 통증 부위에 무리가 가는 스케줄에 불참하기로 했다. 따라서 금일 이후 대부분의 스케줄에는 엄지를 제외한 5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말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던 시기에 부상 소식을 알리게 되어 버디 여러분께 송구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엄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버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 모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고, 엄지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여자친구는 올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앨범 '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의 타이틀곡 'Apple', 그리고 지난달 발매한 정규앨범 '回:Walpurgis Night'의 타이틀곡 'MAGO'까지 세 번의 컴백 활동으로 성과를 얻었다.

이에 연말에 열리는 시상식 등 여자친구의 연말 스케줄에 기대했던 바. 그러나 엄지의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되기로 결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엄지를 향한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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