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측 "코로나 선제 대응 위해 '음악중심'·'놀뭐'·'전참시' 등 결방 조치"[공식]

입력 2020-12-18 18:33:1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화방송은 사내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9일(토), 20일(일) 방송이 예정된 6개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이 번 6개 주말 예능 프로그램 결방은 18일 오전 문화방송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결방되는 프로그램은 [놀면 뭐하니?],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쇼! 음악중심],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안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6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성제 사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회사의 손실보다는 출연진, 제작진과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이고,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MBC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문화방송은 확진자의 사내 동선을 파악하여 해당 공간의 긴급 폐쇄조치 및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동선과 겹친 시설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들에 대해 잠정적으로 결방을 결정하였다. 일시적으로 결방된 프로그램은 제작진 코로나19 검사에 따라 철저한 사내 방역을 거쳐 순차적으로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끝)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