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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병원 다녀와서 삐진 고양이.. 삐져도 귀여운데 어떡해

입력 2020-12-16 0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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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인스타스토리
공승연 인스타스토리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공승연이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병원 다녀왔다고 하루 종일 삐져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공승연의 고양이가 구석에서 눈을 감고 공승연에 눈길을 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공승연은 이런 반려묘의 모습이 귀여운지 미소를 띤 얼굴로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동물 병원에 다녀와서 울적해하는 반려동물과 이런 모습을 귀여워할 수밖에 없는 주인 사이의 간극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한편 많은 반려견, 반려묘 가정의 공감을 얻었다.

공승연은 2021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핸섬 가이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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