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이슈]조병규, SNS 해킹범 라이브 방송에 당혹.."진짜 병규는 저예요"

입력 2020-12-22 17:58:16
    • 복사완료!

조병규 인스타
조병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조병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해킹한 인물이 라이브 방송까지 진행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조병규의 인스타그램 해킹범은 대담하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의문의 드라마가 방송됐으며, 해킹범은 심지어 웃으면서 라이브를 마쳐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게 했다.

이에 22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계정으로 라이브를 해?? 충격이다 충격이야. 진짜 병규는 저예요"라며 자신의 SNS 계정 아이디를 알렸다.

앞서 지난 16일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계정은 해킹됐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17일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의 개인 SNS(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됐다. 게시물 및 팔로우 계정들도 해킹에 의한 것"이라고 해킹 피해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SNS(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요청했다"며 "복구가 될 때까지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결국 본 계정을 되찾지 못하고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조병규는 지난 19일 "해킹을 당해 착잡하다. 옛 추억을 가슴에 묻고 새로 시작하려한다"며 "진짜 병규는 나야! 해킹범아!"라고 귀여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해킹된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은 라이브 방송 소동 이후 계정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조병규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