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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딸과 마스크 중무장하고 외출 "집콕 길어지니 무기력해"

입력 2020-12-21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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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가연이 막내딸과 함께 외출했다.

지난 20일 오후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좀 풀려서 집 잠시 탈출. 집콕이 길어지니 무기력하다. 걸포공원찍고 마루공원 찍고 메자상가앞 찍고 귀가. #잡채 #오이나물 #브로컬리무침 #그리고방전되었다고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가연은 딸과 집 앞을 잠시 나온 모습. 마스크와 패딩으로 중무장한 채 잠깐 외출해 바깥 공기를 쐬고 있다. 답답한 일상에 많은 엄마들도 공감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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