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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울다가 웃다가"..'♥최수종' 하희라, 입대한 子 편지에 뭉클한 母(종합)

입력 2020-12-24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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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인스타그램
하희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하희라가 군대 간 아들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군대 간 아들이 보낸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하희라는 사진과 함께 "아들이 훈련소에서 보낸 5번째 편지.. 편지 보며 웃다가 울다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둘다 다른 감정 같지만 감사함으로 웃고 울지요... 이 시간도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들을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하희라는 "감사. 은혜. 감동 편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를. 모든 엄마의 마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하희라가 공개한 손편지 내용으로는 "글씨 제가 날려썼는데 읽을 순 있습니다. 제가 빨리 휴가 나가서 안했던 설거지를 제가 하겠습니다. 항상 가족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131번 훈령병 최민서"라고 적혀있다.

이에 배우 신애라는 댓글로 "민서를 비롯한 대한민국 군인 아들들 화이팅"이라고 남기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하희라의 팬들 역시 엄마의 마음을 공감하며 격려했다.

앞서 지난 1일, 최수종과 하희라의 아들은 입대를 앞두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당시 하희라는 입대를 앞둔 아들을 둔 소감으로 "아이가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고난을 통과하게 하시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가야할 길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최수종, 하희라의 모습에서 애정이 가득했다. 하희라의 아들이 건강히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대중들도 응원했다.

한편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99년생인 첫째 아들 민서 군과 2000년생인 둘째 딸 윤서 양은 각각 올해 22살과 21살로 성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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