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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싱크로율 99.9%"..'암행어사' 김명수X권나라, 케미 자신한 이유

입력 2020-12-21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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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명수와 권나라가 좋은 호흡 아래 색다른 사극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민수) 온라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명수, 권나라가 참석했다.

오늘 첫 방송되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은 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김명수는 성이겸 역을 맡았다. 김명수는 "성이겸은 통찰력과 추진력이 있다. 어사단의 중심을 잡고 일도 지시하는 리더십이 있다. 촬영을 많이 해서 이미 캐릭터화가 돼 싱크로율이 99.9%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 학원을 정말 열심히 다녔다. 말도 타고 검술도 배웠다. 대본을 항상 손에 쥐고 있었다. 추위 속에서 한복을 입고 액션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게 매력적이었다. 액션,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라 재미있으실 것"이라고 했다.

권나라는 홍다인 역이다. 권나라는 "이 드라마는 유쾌, 상쾌, 통쾌다. 사극은 처음인데 대본이 재미있었다. 정의구현을 하는 따뜻한 드라마다. 홍다인은 담대하고 배짱이 있는데, 저와는 반 정도 닮은 거 같다. 저는 삭히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호흡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김명수는 "호흡이 좋다. 의견을 나눌 때도 흔쾌히 수락한다. 다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했고, 권나라는 "편하고 즐겁게 촬영 중이다. 따뜻하고 자상하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생일도 3월 13일로 같다고. 두 사람은 "저희가 생일이 3월 13일로 똑같다. 시청률이 13%가 넘으면 김명수와 이이경은 여장을, 권나라는 남장을 하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저희 드라마를 보며 힘든 시기에 카타르시스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따뜻한 선물 같은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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